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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전유진 vs 김산하 맞불…결승전 같은 왕중왕전 예선[오늘TV]

작성일: 2020.06.19 15:2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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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편애중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편애중계’가 전유진과 김산하의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MBC ‘편애중계’ 역대 트로트 특집 시리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두 주인공, 트로트 신동 전유진과 10대 트로트 가수왕 김산하는 19일 방송되는 왕중왕전 예선전 1라운드에서 만난다.

이날 예선전에는 역대 우승자들과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한 명까지 총 네 명의 선수가 참가, 두 조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패하면 3, 4위전을 통해 3위만 다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가장 강력한 우승자로 점쳐졌던 전유진 김산하의 대결이 성사되자 중계진도 화들짝 놀라고 특히 김성주는 “예선 첫 대결부터 빅매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 때 전유진은 1순위로 지목한 가장 자신 있는 노래라는 ‘자갈치 아지매’를, 김산하는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막걸리 한잔’을 들고 나와 각자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전유진은 쫄깃하게 밀고 당기는 무대매너와 함께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렸고, 김산하는 쩌렁쩌렁한 성량을 자랑하며 한층 밸런스를 맞춘 국악 트로트의 맛을 보여줘 전혀 다른 두 색깔의 무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나머지 두 명의 편애 선수의 얼굴에도 심각한 긴장감이 서렸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성주 등 여섯 편애 중계진의 관전평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

이들의 활약은 19일 오후 9시50분 전파를 탄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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