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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함소원, 복통에 구급차까지 출동…함진마마 이어 함소원도 병원행[TV핫샷]

작성일: 2020.06.24 10:0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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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함소원이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지난번 시어머니 담석 수술에 이어, 이번에는 함소원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구급차까지 부르는 돌발 위기 상황이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 임도형의 태권도 도전, 함소원, 진화 부부의 캠핑 이야기,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신안 나들이가 전해졌다. 

정동원과 임도형은 '미스터트롯'의 나태주를 찾아가 태권도 수업을 받았다. 평소 천사 삼촌이었던 나태주는 호랑이 사범으로 변신,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정동원과 임도형의 혼을 쏙 빼놨다. 정동원은 날렵한 몸짓과 정확한 발차기로 일취월장한 기량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권 수업이 끝난 후, 세 사람은 나태주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정동원과 임도형이 나태주 트로피를 망가뜨리는 실수를 저질러, 잔뜩 긴장한 얼굴로 잘못을 시인했다. 나태주는 쿨하게 용서했고, 세 사람은 잔칫상 버금가는 배달음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정동원은 나태주에게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고 1분 안에 눈물 흘리기 미션에 성공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의 성공적인 담석 수술을 축하하기 위해 충북 충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의상대여소에서 충주 서유기로 변신, 충격과 폭소를 안겼다. 그런데 함소원이 던진 지갑이 물에 빠져, 당황스러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지갑을 찾은 함소원은 시어머니가 하고 싶다던 캠핑을 준비했다. 그러나 6월 1일부터 취사가 금지돼, 세 사람은 황급히 짐을 싸고 자리를 떴다. 세 사람은 계속된 공복에 시장에서 순대로 첫 끼를 해결했는데, 함소원이 갑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구급차가 긴급하게 동원되는 돌발 위기 상황이 펼쳐지며 마무리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전남 신안으로 스쿠터 여행을 나섰다. 수산물 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병어, 갑오징어, 상어회를 먹으며 '모닝 회' 매력에 흠뻑 취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스쿠터가 시동이 멈춰, 발이 묶이고 말았다. 홍현희는 미인계를 동원해 히치하이킹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그런데 짱뚱어 잡으러 가는 할아버지가 차를 멈춰 부부를 구원, 부부도 할아버지를 따라 짱뚱어 낚시에 동행했다. 급기야 할아버지 집까지 찾은 두 사람은 할아버지가 '낚시 신의 손'이었음을 알게 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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