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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김세아, '상간녀 스캔들' 이후 5년…"너무 큰 치명타, 나쁜 생각했다"

작성일: 2020.06.29 15: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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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스캔들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김세아.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세아가 사생활과 관련된 스캔들 이후 5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세아는 29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김세아는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96년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할을 꿰차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돌연 사생활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른바 '상간녀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그는 "(배우 인생에) 너무 큰 치명타였다"며 "당시 고층아파트에 살았는데 나쁜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사건 이후 아이들에게 일부러 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했다는 김세아는 "아이들을 목욕시키는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마'라고 말했다"며 먹먹한 심정으로 그날의 기억을 꺼내놓았다.

김세아는 아들의 한 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눈물을 흘려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캔들 이후 최초로 밝히는 김세아의 이야기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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