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설' 이강인, 'PSG설' 구보, 리그앙에서 또 만날까
작성일: 2020.07.07 19: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강인과 구보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유망주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자 이강인에게 시선이 쏠렸지만, 최근에는 구보의 맹활약에 관심이다.
출전 시간에 온도차가 있다. 구보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 입단 뒤에 곧바로 마요르카 1년 임대를 결정했다. 주전 경쟁을 딛고 출전 시간을 늘렸고,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32경기 2105분을 뛰었다.
반면 이강인은 쉽지 않다. 큰 기대를 안으며 발렌시아 1군에 합류했지만, 출전 기회가 오질 않는다. 흔들리는 발렌시아 팀 사정과 연이은 감독 경질로 컵 대회 포함 20경기, 총 570분 출전에 그쳤다.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에 이적 요청을 했다. 이적 요청에 프랑스 구단들이 관심이다. 7일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마르세유와 니스가 관심을 보였다. 마르세유는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위 팀이다.
구보는 맹활약에 굵직한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파리 생제르맹이 구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AC밀란, 셀틱 등 9개 구단에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구보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완전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