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1년 만에 최악…"그래도 아스널보다 순위 높아"
작성일: 2020.07.27 11: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료 결과, 토트넘은 승점 59점으로 리그 6위에 올랐다. 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결국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부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으로 교체 등으로 다사다난했다. 그 결과 성적도 떨어졌다.
축구 매체 '스쿼카 풋볼'은 27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승점 59점을 획득, 2008-09시즌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승점을 챙겼다"라고 밝혔다.
당시 토트넘은 승점 51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3-14시즌(6위, 승점 69점)을 제외하면 모두 톱 5 안에 들었다. 그러나 올 시즌 6위까지 밀리고 말았다.
한편 이 매체는 토트넘의 위안거리를 찾았다. '스쿼카 풋볼'은 "그럼에도 토트넘은 아스널보다 높은 곳에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두 팀은 북런던 더비의 라이벌이다. 항상 만날 때마다 치열하게 다툰다. 올 시즌 성적에서는 토트넘이 앞섰다. 아스널은 승점 56점으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프리미어리그가 38경기 체제로 돌입한 이후 가장 떨어지는 순위표를 받게 되었다. 또한 20개 팀 체제로 리그가 진행되었을 때 톱 6에 들지 못한 첫 번째 시즌이 되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