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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원영 "아내 심이영과 다작부부 등극…비결은 대화 아닌 눈빛"

작성일: 2020.08.18 16: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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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최원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배우 심이영과 ‘다작 부부’로 활약 중인 비결(?)을 공개한다. 

19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나문희, 이희준, 최원영, 이수지와 함께하는 ‘늦망주(?)’ 특집으로 꾸며진다.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다작 배우’에 등극한 최원영은 최근 녹화에서 미술학도였던 대학 시절 졸업을 앞두고 영화사를 찾아가 ‘무대뽀 배우 도전’을 감행했던 과거를 밝혔다. 또 배우의 길 외에도 개그맨 공채 시험 원서를 작성했던 이유부터 가수로 데뷔(?)했던 썰 등도 풀어냈다.

특히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최원영은 ‘배춧잎 종방연 패션 빌런’으로 화제를 모은 얼떨떨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 빨간 팬티 컬렉터가 된 귀 팔랑팔랑 사연 등을 공개해 ‘라스’ MC들을 매료시켰다. 김구라는 다분야에 찐심인(?) 최원영의 모습에 “연말에 ‘미스터트롯’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감탄했다는 후문.

최원영은 못지않게 열일 중인 아내 심이영과 ‘다작 부부’에 등극한 비결로 대화가 아닌 눈빛을 꼽았다. 이어 그는 아내 심이영의 요리 실력과 두 딸이 남겨둔 손편지를 공개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가족 바보’ 면모를 뽐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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