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美서 불법 촬영으로 16억 피소 위기…SBS "법적 맞대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8일 SBS 관계자는 '집사부일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주민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에 대해 "우리 역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터스틴, 어바인 주민 11가구는 '집사부일체' 출연진 및 제작진을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들은 SBS가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도둑 촬영'을 해 주민들의 얼굴을 노출하는가 하면, 촬영으로 자동차 등 사유물에 피해를 입혔다며 사기, 특수주거침입,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또한 이번주에는 미국에서 약 16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다.
문제가 된 촬영분은 2018년 9월 방송된 신애라 편으로 추정된다. '집사부일체'는 8월 해당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SBS는 미국 현지 주민들의 주장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맞서고 있다. 관계자는 "법무팀을 중심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촬영 당시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 촬영을 허가받았으며, 비용 납부도 했다. 관련 절차도 준수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SBS는 이 주민들이 2018년 '집사부일체'에 60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해 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관계자는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