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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35세 연하 남친과 광란의 마약파티…마스크 없이 즐긴 62세 생일

작성일: 2020.08.19 16: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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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가 62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 마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생일 파티를 즐겨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와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 등 외신은 18일(현지 시각) 마돈나가 자메이카 한 휴양지에서 62세 생일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62번째 생일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 생일 파티 사진에는 마약류인 마리화나를 입에 문 사진이 포함돼 구설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35세 연하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27),친딸 로데스 리언(25) 등과 함께 찍은 사진도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 마돈나와 그의 35세 연하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왼쪽). 출처ㅣ마돈나 SNS

무엇보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붙어 앉아 있어 뭇매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540만 팔로어를 지닌 마돈나가 마리화나가 담긴 접시를 들고 포츠를 취한 것에 지적하는가 하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는 대신 마스크를 벗고 환한 미소를 보여준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5월에도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55) 생일 파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치료라는 허위 정보 동영상으로 구설에 올라,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다.

▲ 마돈나 마스크 미착용한 상태로 생일 파티를 즐겨 논란에 휩싸였다. 출처ㅣ마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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