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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최희 "거울 보면 낯선 여자가"…인생 최고 몸무게 경신 기대중

작성일: 2020.08.20 12:0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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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최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나날이 늘어가는 몸무게에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나날이 경신하니까 안 아프던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목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최희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거울 속의 내 몸을 보면 자꾸 낯선 여자가 있어 적잖이 당황하는데 출산 유경험자 친구들은 아직 놀라긴 이르다고 했다. 기대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직접 만든 앞치마를 맨 사진을 공개하며 'D라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한 최희는 최근 "임신 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저 돌아갈 수 있겠죠?"라며 체중계에 올라 60.9kg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늘어가는 몸무게에 발목 통증을 호소한 그의 현실적인 근황은 많은 임신부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에 대해 그는 "일반인 사업가로 업무적으로 처음 알게 됐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소개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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