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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구, 16곡 담은 정규앨범으로 2년반 만에 컴백…美유명 래퍼와 협업

작성일: 2020.08.21 10:2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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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앨범 '스필'을 발표하는 서출구. 제공|K타이거즈 E&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프리스타일 최강자'로 불리우는 꽃미남 래퍼 서출구가 최근 2년반 만에 무려 16곡의 정규 1집을 들고 컴백했다. 

엠넷 '쇼미더머니' 출신 서출구는 2018년 1월 미니앨범 '커스튬즈'를 발표한 이후 공백기간에 나태주 소속사 K타이거즈 E&C에 새둥지를 틀었다. 서출구는 "서출구만의 랩과 보컬을 선보이겠다"면서 본격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음원이 공개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스필'(Spill)이며 타이틀곡은 '클로징 아워스' '블랙 플라스틱' '그림자' 등 다른 느낌의 3곡이다. '스필'은 서출구가 사람과 사랑에 대해 가감없이 쏟아내는 다양한 감정과 상념들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 총 16트랙중 3트랙에는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에이셉 라키와 위즈 칼리파, 리치 더 키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는 해외 유명 래퍼 페이머스 덱스와 이번 앨범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리논이 막강 화력 지원을 하는 것이다.

페이머스 덱스는 서출구의 영어랩과 가사를 듣고 빌보드 톱 수준 래퍼라며 즉석에서 한 곡을 더 제안하기도 했다. 추가로 작업한 두번 째 곡은 싱글로 따로 발매 후 미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타이틀곡 '그림자'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올로케로 제작되었으며,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새로운 촬영기법인 3D 스캔 트래킹, 서출구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 서출구 첫 정규앨범 '스필' 표지. 제공|K타이거즈 E&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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