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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착한 건물주였다…한 달 임대료 안 받아 "뒤늦게 민망"

작성일: 2020.09.01 13: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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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김희선도 착한 건물주였다.

배우 김희선이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김희선 측 관계자는 "연초 임차인으로부터 한 달치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며 "뒤늦게 알려져 민망하다"고 말했다. 김히선은 평소에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받아 세임자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서울대학교 병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총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연예계의 소문난 기부천사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애장품 자선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희선은 최근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 세월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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