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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수만‧김영민 20년전 모습 공개…'글로벌 K팝' 주역들 다 모였다

작성일: 2020.09.03 12:4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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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가 SM 경영진과 20년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소영 SM 대표, 김영민 SM 사장, 보아,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왼쪽부터). 출처ㅣ보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진과 20년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이거 찾고 빵 터짐"이라며 20년 전 사진을 올렸다.

앳된 보아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SM을 이끄는 전설들의 20년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보아와 함께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SM 총괄사장, 남소영 SM 대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짐작 가는 가운데, 대다수 누리꾼은 지난 20년간 K팝 글로벌화를 이끈 SM 경영진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동료 연예인들의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합성인 줄"이라며 울고 있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보아는 이특의 댓글에 "나도 그런 줄. 너무 웃기지? 영민 오빠 왜 이렇게 잘생김?"이라고 남겼다. 또 다른 SM 소속 가수 태연은 "아"라며 깜짝 놀라워했고, 배우 황신혜는 "보아야 너무 귀한 사진이네"라고 적었고, 보아는 "언니, 진짜 저도 찾고 완전 놀랐어요"라고 답했다.

보아는 "보아야 옆에 남소영 이사님? 와우"라는 코미디언 김영철 댓글에는 "저한테 다들 몰랐던 사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빠, 코로나 피해서 라디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최고의 DJ, 많은 분께 희망 전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안부까지 전했다.

SM은 올해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아워 비러브드 보아'를 진행, 엑소 백현, 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등 초특급 아티스트들이 부른 보아의 히트곡들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보아 또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5일 '보아 스틸 아워 넘버원 -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브이 라이브'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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