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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고경표 "전역 후 첫작품 감회 새로워, 공백 없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2020.10.07 14:2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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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표.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나서며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경표는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경표는 "이렇게 전역 후에 인사드리게 돼서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공백 없이 좋은 모습들로 꽉 채워서 여러분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전역 후 첫 작품인 '사생활'에 대해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주은(서현)이라는 인물이 끌어가는 서사가 재밌었다. 그 인물과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몰입도있게 다가왔다"며 "이걸 잘 표현하고 만들어내면 시청자 분들이 영상으로 접하셨을 때 더 큰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설레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생활'은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 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며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극이다.

'사생활'은 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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