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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출연후 국민변강쇠돼"…조혜련, 100kg 넘긴 동생 조지환과 '훈훈'

작성일: 2020.11.03 09:5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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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환(왼쪽)과 조혜련. 출처ㅣ조혜련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과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채널A '애로부부' 출연후 국민 변강쇠가 된 조지환과 즐거운 방송 촬영"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지환이 조혜련을 업고 환하게 웃으며 '남매 케미'를 발산한 모습들이 담겼고, 이어 조혜련은 "최근 살이 쪄서 몸무게가 100kg가 넘어. 그래서 오늘 '사랑의 펀치' 노래에 맞춰 태보 운동도 시켜주고 몸에 좋은 샐러드, ABC 주스도 만들어주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지환 네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출처ㅣ조혜련 SNS

특히 조지환은 지난 8월 '애로부부'에 아내 박혜민과 출연했고, 당시 아내는 "장소 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형님(조혜련)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 봤다"고 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국민 변강쇠'가 된 동생 조지환과 근황을 전한 조혜련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조혜련은 2012년 이혼했고, 2014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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