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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故박지선 빈소 찾았다…갑작스러운 이별에 큰 슬픔

작성일: 2020.11.03 14: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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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박지선(왼쪽)과 정세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세운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지선의 빈소를 찾았다.

정세운은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지선과 고인의 모친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지선은 생전 정세운의 공식 팬클럽 행운의 팬미팅을 도맡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 1월 열린 정세운의 팬미팅 MC를 맡은 그는 정세운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팬미팅 진행 당시 정세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정세운은 빈소가 차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는 유족을 위로하면서 고인과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애통함에 크게 슬퍼했다는 후문이다. 

박지선은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의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은 노트 1장 분량의 유서성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발인은 5일 오전 7시로, 장지는 경기 고양 벽제승화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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