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류효영→정우연으로 새출발…MBC 새일일 주연으로 컴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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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우연은 내년 1월 초 방송을 앞둔 MBC 새 저녁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주연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냈다.
'밥이 되어라'는 밥집에서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이야기. 정우연은 밥집에서 근무하는 20대이자' 긍정의 아이콘 영신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일일드라마 주연을 꿰찼다.
정우연은 2018년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 달 빅픽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동시에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고 알렸던 그는 다짐한 대로 전과 다른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우연은 당시 "마음이 잘 맞는 회사를 만나 활동명도 바꾸며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저에게는 큰 행운이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밥이 되어라'는 '호박꽃 순정'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하청옥 작가, '욕망의 불꽃' '메이퀸'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의 백호민 PD가 손잡은 저녁 일일드라마다. 하청옥-백호민 콤비가 2017년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다시 만났다.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정우연은 같은 해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3년 아이돌그룹 파이브돌스 활동을 시작했으나 2017년 그룹 해체 이후 다시 배우로 전향했다.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이기도 하다.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현재 방송 중인 '찬란한 내 인생'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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