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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김희재, 80년대 추억 소환 '귀호강 무대'[TV핫샷]

작성일: 2020.11.06 08: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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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출처| TV조선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랑의 콜센타' 톱6와 하이틴6가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이 출연해 톱6와 함께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톱6는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을 시작으로 이상우, 김승진, 최성수, 박미경, 정수라 등 8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하이틴 스타들이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들의 등장에 톱6는 물론, MC들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김성주는 "목을 아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내가 다 아는 노래다"라고 흥을 발산해 웃음을 줬다.

'1대1 데스매치'로 진행된 이날 특집 1라운드는 이상우, 이찬원이 맞붙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상우는 애절한 감성으로 '안돼요 안돼'를 열창해 91점을 기록했고, 이찬원은 애절함으로 맞선 '간대요 글쎄'로 92점을 받아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김승진과 장민호는 '한동안 뜸했었지', '미워 미워 미워'로 대결을 펼쳤고, 장민호가 최고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톱6에게 2승을 안겼다. 

3라운드에서는 박남정과 정동원이 맞붙었다. 박남정은 '댄싱킹'답게 화려한 댄스로 '인디언 인형처럼' 무대를 꾸몄지만 춤에 심취한 나머지 노래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실수에도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난 아직 사랑을 몰라'로 귀여운 무대를 꾸민 정동원을 이겼다. 

4라운드 최성수, 임영웅은 '그리움만 쌓이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로 맞붙었고, 최성수가 100점으로 임영웅에게 이겼다. '골목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로 대결한 박미경과 영탁의 데스 매치는 박미경의 승리로 끝났다. 또한 정수라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부른 김희재와 똑같이 97점을 기록하며 하이틴6가 우승을 차지했다. 

톱6는 임영웅 '휘파람', 영탁-장민호 '사랑의 불시착', 김희재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등 80년 스타들의 명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그때 그 시절을 그대로 소환했다. 최성수, 영탁은 '해후'로 듀엣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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