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마이썬'으로 伊밀라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韓배우 유일[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현성은 오는 12월 2일 열리는 제20회 밀라노국제영화제(MIFF Awards 2020)에서 영화 '마이썬(MY SON, 감독 최익환, 제작 영화사이다)'으로 한국 배우로서는 유일하게 남우주연상(Best Acting Performance Male) 후보로 올랐다.
영화 '마이썬'은 선천적 장애로 평생 보살핌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헌신했지만 더 이상은 그럴 수 없는 아빠의 갈등을 그린 작품.
장현성은 가족과 연애의 균형을 맞추기 힘든 40대 사춘기 아빠 장민석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지난해 영화의 원작인 연극 '킬 미 나우'에서 제이크 역할을 맡아 관객을 울리고 웃긴 장현성은 작품성에 반해 영화에도 합류, 연극과는 또 다른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현성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분야에서 강렬한 연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사랑받고 있다.
'마이썬'은 캐나다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저의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했다. 세계 전역에서 성황리에 라이선스 상연된 이 연극은 국내에서도 2016년 초연 이후 2019년까지 삼연에 걸친 공연 기간 내내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
한편 '마이썬'은 밀라노국제영화제 감독상(Best Directing)과 작품상(Best Movie) 후보, 앵커리지국제영화제,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공식상영작에도 올랐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