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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kg 저체중' 조민아, 임신부가 이렇게 말라도 되나…"복근이 있다"

작성일: 2020.12.07 09:4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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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아가 공개한 사진. 출처ㅣ조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10주 차. 허니베어(남편)가 임신부한테 복근이 있다고 아직 살아있다며 찍어줬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했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잘록한 배와 허리를 자랑했고, 이어 "아침 일찍 밥 챙겨주고 퇴근 후에 와서 빨래 청소하고 스트레칭 시켜주고 마사지 해주느라 고생 많은 허니베어. 덕분에 극심한 입덧의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사랑해 까꿍이 아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조민아는 지난달 6세 연상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올렸고,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했다.

▲ 출처ㅣ조민아 SNS

아울러 임신 전 "164cm 39.4kg 체지방 3.2%"라며 저체중임을 고백했던 그는 임신 10주 차에도 여전히 마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조민아와 남편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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