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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데려갔지만…"사위 사랑은 장모님, 씨암탉 잡아주셨다"

작성일: 2020.12.07 14:2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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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휘순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박휘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장모 사랑을 인증했다.

박휘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만 듣던 씨암탉을 잡아주셨다.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님. 행복한 저녁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처가댁에 방문한 박휘순이 닭백숙부터 문어숙회, 고기 등 푸짐한 식탁을 자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1977년생인 자신보다 17살 어린 1994년생 천예지 씨와 결혼한 박휘순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매달 처가가 있는 강원도 삼척에 가며 정성을 쏟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처가에서 사랑받는 박휘순 모습에 감탄하며, 다시 한번 결혼을 축하했다.

▲ 출처ㅣ박휘순 SNS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로 데뷔했고,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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