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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김은수, 조병규의 '믿을맨'…묵직한 연기 빛났다

작성일: 2020.12.07 18: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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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하는 김은수. 출처| OCN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은수가 '경이로운 소문'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은수는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 소문(조병규)의 친구 웅민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6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은 소문이 일진 무리에게 납치된 '절친' 주연(이지원)과 웅민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학교 퇴학, 카운터 자격 박탈 위기까지 겪으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웅민은 일진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소문이 건들지 마. 소문아 싸우지마, 도망가"라고 소문을 먼저 걱정하는가 했다. 소문 역시 카운터들의 걱정에도 "제가 처벌 받겠다. 웅민이랑 주연이 제 부모님 같은 존재다. 실어증에서 말 나오게 했고, 같이 속도 맞춰서 걸어줬던 친구들이다. 저 하나 때문에 다치는 거 더 이상은 못보겠다"고 삼총사의 진정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은수는 소문이 카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 캐릭터를 묵직하게 연기해 내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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