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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청하 접촉자들'…사나‧연정‧미나‧정채연, 코로나19 '음성'[종합]

작성일: 2020.12.08 11: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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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트와이스 사나,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연정, 다이아 정채연(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와 접촉했거나,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걸그룹 멤버들이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하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트와이스 사나, 우주소녀 연정, 다이아 정채연, 구구단 미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가요계 절친인 이들은 간단한 식사 모임으로 만나면서 접촉했다. 사나, 연정, 정채연, 미나는 청하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곧바로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음성 판정에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이어간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 ⓒ곽혜미 기자
사나, 연정과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트와이스, 우주소녀 멤버들, 스태프들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함께 출연하는 등 멤버 전원과 스태프들이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다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우주소녀도 멤버 전원이 검사를 받은 후 엑시, 설아, 수빈, 루다, 다원, 은서, 여름, 다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 하는 사나, 연정을 제외하고 트와이스, 우주소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그대로 소화한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촬영을 멈춘 우주소녀 보나 주연의 드라마 '오! 삼광빌라!' 보나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녹화를 재개한다. 

▲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모모랜드. ⓒ곽혜미 기자
미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정채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정채연의 음성 판정을 알리며 "미나 집에서 자리는 간단한 식사(떡볶이, 피자)를 먹은 자리였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항간에 떠도는 '생일파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청하와 헤어·메이크업 숍이 같아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모모랜드 역시 음성 판정을 받고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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