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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임윤아 "일할 때 의견 확실히 내는 편…캐릭터 위해 머리도 '싹뚝'"

작성일: 2020.12.10 14: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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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아.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허쉬'의 임윤아가 드라마 속 캐릭터 이지수와 자신의 실제 성격이 닮은 점에 대해 '의견을 확실히 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이지수와 본인의 실제 성격이 닮은 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윤아는 "닮은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지수만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일을 하면서 선택의 기회가 많이 주어질 때 제가 의견을 확실하게 내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 부분들이 좀 지수와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라이트 영상 보면 한준혁을 째려보거나 직설적으로 말하거나 하는 게 많이 담겼다. 그런 모든 것들이 지수가 가지고 있는 비밀과 사연 때문이다. 당차고 패기있는 지수이기도 하지만 마냥 이유 없이 감정적으로 하는 친구는 아니다. 바로 내일 아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윤아는 "스타일적으로는 머리를 싹둑 잘랐다. 단발은 예전에도 해봤는데 층이 많이 진 '허쉬컷'은 처음 해본다. 대본에서부터 짧은 머리의 지수라고 써 있었다. 작가님이 얘기 하셨을 때부터 저도 지수라면 이런 스타일이 어울릴 거 같다고 동의해서 흔쾌히 머리를 잘랐다"며 "스타일 변화 외에는 짧지만 촬영 전에 경찰서와 신문사에 가서 기자님들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도 보고, 얘기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공부를 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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