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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헬스장 집합금지 고충…"다리 닭발될것 같아, 문 좀 열게 제발 가라"

작성일: 2020.12.11 16: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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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승. 제공ㅣ아티팩토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운영 고충을 토로했다.

양치승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좀 열게 (코)로나야 제발 가라"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닭발 그림이 새겨진 양말을 신고 운동 중인 양치승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다리가 이제는 정말 닭발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했는지 또 한번 느끼는 요즘"이라고 토로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실내체육시설인 헬스장은 영업 금지를 뜻하는 집합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때문에 양치승 헬스장 역시 직격탄을 맞아 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양치승은 배우 성훈 김우빈 권혁수 방탄소년단 진 등의 스포츠 트레이너로 잘 알려졌으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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