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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본사 직원 코로나19 확진…"긴급 방역, 접촉 직원 전원 검사"[전문]

작성일: 2020.12.13 16:1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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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전경.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KBS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의 본관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이날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이같은 사실을 보고 받은 즉시 코로나 대응 TF를 가동해 확진자 동선을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며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토록 조치했다"고 알렸다. 

이어 "KBS는 역학조사관의 조속한 현장조사를 요청했으며,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했다. 

KBS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에 네 번째다. 지난 3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본사의 KBS비즈니스 소속 환경 담당 직원이, 지난 9월에는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음향 담당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내부 직원 격리 및 건물 방역에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 지난 1일에도 신관 부속건물인 누리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다음은 KBS 공식입장 전문이다. 

KBS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오늘(12월 1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는 이같은 사실을 보고 받은 즉시 코로나 대응 TF를 가동해 확진자 동선을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토록 조치했습니다.

KBS는 역학조사관의 조속한 현장조사를 요청했으며,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입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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