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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자가격리 중 다이어트+각방…살 쏙 빠져 재회 "오랜만"

작성일: 2020.12.16 14:48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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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왼쪽)과 홍현희. 출처ㅣ홍현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약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오랜만이다. 여러분도 오랜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촬영장에서 제이쓴과 촬영 중인 홍현희 모습이 담겼고, 이어 제이쓴 역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라며 근황을 알렸다.

특히 같은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한 제이쓴은 "저랑 홍현희 씨가 격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둘이 붙어 있으면 안 된다더라"라며 홍현희는 안방 자신은 옷방에서 따로 지내는 모습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같은 집안에서도 만나지 못한 채 서로의 안부를 큰 소리로 물어가며 지냈고, 제이쓴은 격리기간 중 아침은 커피와 식빵, 점심은 자몽과 계란, 저녁은 샐러드를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자가격리를 마친 두 사람의 모습이 살이 쏙 빠진 것 같다고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 출처ㅣ제이쓴 SNS

홍현희와 제이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찬원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촬영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 이틀 전 녹화를 함께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 2주간 자가격리를 이어왔고 15일 자가격리 해제가 결정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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