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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고스트나인(GHOST9), 좌충우돌·우당탕탕 2020년 "대체불가 아이돌 될래요"

작성일: 2020.12.21 16:26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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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황예린 기자] 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이 대체불가 아이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번째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한 고스트나인은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고스트나인은 박지훈, 노라조가 소속된 마루기획이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9월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를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했다. 이어 10일 두번째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한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이강성은 데뷔 후 가장 아쉬운 점으로 팬들을 만나지 못한 것을 꼽았다. "데뷔를 꿈꾼 가장 큰 이유가 사람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인데, 아무래도 팬분들을 무대에서 만날 수 없어서 아쉬웠다. 무대에 섰지만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다"고 했다.

▲ 고스트나인 손준형, 황동준, 이우진, 이신, 이태승, 최준성, 프린스, 이진우, 이강성(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오랜 시간 데뷔를 위해 준비해온 고스트나인인 만큼, 데뷔 활동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은 것이다. 리더 손준형은 올해를 한 마디로 "좌충우돌, 천방지축, 우당탕탕 한 해였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도 최준성이 "그래도 2020년은 앞으로 몇 년 동안 활동하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해일 것 같다. 아무래도 저희가 데뷔를 했고, 시작하는 해니까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층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고스트나인. 이우진은 이에 대해 "수식어라는 자체가 붙어서 좋다. 다른 의미로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가 있어서 또 좋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고층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고층돌'이라는 수식어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고스트나인은 이번 미니 2집에 이어 다가오는 2021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고층돌'을 꿰차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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