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구본승-故최진영, 미처 알지 못했던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5일 연말특집 제2탄 깨복쟁이 친구로 등장한 가수 강현수(V.One)는 故최진영의 ‘영원’ 랩 파트를 직접 불렀다며 깜짝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청춘들은 현수와 구본승의 듀엣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나섰다.
‘영원’을 부르던 중 조용히 가사를 보던 본승은 이내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목이 멘 채로 노래를 열창했다. 그리고 그런 본승을 바라보던 김부용과 강경헌 역시 떠오르는 슬픔에 눈물을 훔쳤다고.
이후 추억에 잠긴 청춘들은 집안으로 이동해 故 최진영을 회상했다. 본승은 과거 ‘진영과 함께 군 생활을 함께 했었다’고 밝히며 평소 호탕했던 그의 성격을 언급했다. 또한 ‘영원’ 노래는 ‘진영에게 큰 의미였다’고 언급하며 그리운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를 떠오르게 했다.
강현수 역시 ‘영원’에 랩 가사를 직접 쓰게 되었던 사연과 안 해본 게 없었던 반전의 부업 스토리를 밝혀 청춘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신진 사십대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매력만점 두 번째 깨복쟁이 친구도 등장한다.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을 가지던 혜경은 갑자기 울리는 휴대전화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통화하러 나섰다. 이에 눈치 빠른 경헌은 상대방이 누군지 궁금해했다.
잠시 뒤 돌아온 혜경은 사실 또 한 명의 깨복쟁이 친구가 왔다며 청춘들에게 깜짝 고백했다. 이에 모두 놀라워하면서도 새로운 친구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혜경은 가수, 배우, 개그우먼, 기상 캐스터가 아닌 ‘셀럽’이라는 힌트를 주며 남자 청춘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이날, 특이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한 깨복쟁이 친구는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작업했다는 그녀는 혜경을 뛰어넘는 하이 텐션으로 마중 나간 청춘들을 단번에 휘어잡았다. 이에 뭇 남성들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안절부절 했다는 후문이다.
텐션 만렙! 신진 사십대의 맘을 들었다 놨다 한 뉴페이스 친구는 22일 오후 11시 15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