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최근 사랑에 대한 생각 자체를 안하고도 일상 잘 영위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송혜교는 최근 패션지 'W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사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글쎄. 그런 건 크게 변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 자체를 그리 안 하고도 일상을 잘 영위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한 것도 없다"고 답했고, "나는 (사랑을) 줄 때 더 행복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주변인들에게 뭔가를 받을 때보다 내가 주고 나서 그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대중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넘치는 사랑을 받는 만큼 황당한 루머가 생길 때도 내가 감당해야 한다고 여겼다. 이젠 욕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 화가 날 만할 때도 화가 안 난다"며 "어느 날은 이렇게 화가 안 나도 괜찮은 건가 싶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서 아무렇지 않은 게 조금 슬프다는 생각도 했다. 한 가지 아이러니한 건 나에 관한 루머가 생겨서 나에게 해명을 바라는 시선이 있을 때다. 해명이란 그 이야기를 만들어낸 자가 해야지, 이야기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나는 당연히 할 말도 없는 거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송혜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W코리아' 1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2026-08-11
-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2026-08-11
-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 전략 바뀌었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에 '하영 지우기' 시작…방송·광고 줄줄이 비공개[이슈S]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