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도연, '초대'로 MBC연예대상 치명적 오프닝…엄정화 "완벽했다" 반색

작성일: 2020.12.29 21:0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2020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도연이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며 2020 MBC 연예대상의 시작을 알렸다.

29일 오후 8시45분 올 한해 MBC 예능을 총결산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올해 MBC 연예대상은 3년 연속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방송인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축제의 문을 연 이는 MC 장도연. 허리를 드러내는 하얀 깃털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무용수들에게 안겨 무대에 입장한 장도연은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는 수준급 댄스 실력과 함께 노래, 랩 실력까지 과시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도중 삽입된 랩은 장도연이 직접 썼다는 후문이다.

객석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초대'의 원곡자 엄정화는 마스크 아래로도 기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절친 박나래는 물론 유력 대상 후보 유재석도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장도연의 오프닝 무대를 즐겼다. 엄정화는 입모양으로나마 "완벽했다"며 장도연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2020 MBC 연예대상은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MC들은 사전 체온 체크 후 개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진행하고, 시상 및 수상자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 시상 역시 비접촉 형으로 진행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