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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선수 은퇴한 ♥정조국과 또 이별…"아이들 너무 슬퍼해"[전문]

작성일: 2020.12.30 14: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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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왼쪽)과 정조국. 출처ㅣ김성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의 새 출발을 알렸다.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하해. 언제나 신랑의 앞날을 응원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은퇴한 남편 정조국이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가 됐다는 내용의 기사 캡처본이 담겼고, 이어 김성은은 "그로 인해 저희 가족은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되었어요. 두 달도 채 안 되는 시간이 꿈만 같네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된 것에 대해 "아빠가 가실 때 아이들은 너무 슬퍼했고 가기 전까지도 열심히 육아를 하고 떠났습니다. 우리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내가 태하, 윤하, 재하 잘 케어하고 있을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김성은 글 전문이다.

신랑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제주유나이티드fc 코치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하해. 언제나 신랑의 앞날을 응원해!!

그로인해 저희 가족은 다시 떨어져 지내게 되었어요. 두달도 채 안 되는 시간이 꿈만 같네요~ 아빠가 가실 때 아이들은 너무 슬퍼했고 가기 전까지도 열심히 육아를 하고 떠났습니다...

우리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내가 태하, 윤하, 재하 잘 케어하고 있을게~우리 신랑 파이팅! 정코치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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