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정수, 곽진영 극단적 시도→중태 소식에 "누나 힘내요, 너무 착한 사람"

작성일: 2020.12.31 14:3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당시의 곽진영. 출처|한정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곽진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정수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정수는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과거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곽진영의 모습을 게재하며 "누나 힘내요. 너무너무 착한 사람인데"라고 글을 남겼다.

전날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이날 오전에야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한정수가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것.

곽진영은 지난 11월까지만 해도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바 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저희도 기사를 통해 곽진영 씨의 소식을 접했다. 개인사라 따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992년 방송된 '아들과 딸'에서 종말 역을 연기하며 '종말이'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는 여수에서 갓김치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