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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박진영 "비가 JYP를 만들어? 미국 진출로 다 날렸다"

작성일: 2021.01.02 12: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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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박진영(오른쪽)과 비가 출연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가수 박진영, 비가 듀오 탄생 비화를 밝힌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듀오 결성으로 끊임없는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박진영과 비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기도 한 시절부터 서로가 서로를 키웠다고 자랑한다. 비는 "현재의 JYP를 내가 만들었다"라고 주장하고, 이에 박진영은 “비가 번 돈은 미국 진출로 다 날렸다”라고 되받아 쳐 웃음을 안긴다.

또한 박진영과 비는 "함께 음반을 발매한 건 처음이다"라며 모두가 궁금해하는 '세기의 조합'이 성사된 배경을 밝힌다. 듀오 결성의 첫 신호탄에 대해서, 비는 본인의 개인 채널의 구독자 댓글들을 언급하며 "평소 많은 팬들이 우리 두 사람의 팀 활동을 원했다"라고 말한다. 이어 비는 "스승 박진영과 듀오 활동이 영광이다"라면서도 “사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 혼자 하고 싶었다”라고 귀여운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가요계 레전드' 박진영X비의 듀엣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 '아는 형님'에서 듀엣곡 무대를 선사하는 박진영과 비.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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