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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이 얼굴 길다 놀려 성형외과 갔지만…예쁘기만한 40대

작성일: 2021.01.04 12: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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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지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백설공주 옷 선물 감사합니다. 집에서 귀여운 까까옷 입고 동심으로 돌아가기. 우리 오늘 수다 떨어요. 볼빨간 사십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면잠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지안 모습이 담겼고,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이지안은 지난달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 "제가 성형외과를 여러 번 찾아가 봤다. 오빠가 넌 얼굴이 너무 길다고 놀렸다. 매일 실베스터 스탤론, 니콜라스 케이지 닮았다고 하도 놀려서 어린 마음에 상처받고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께 제 얼굴 잘라주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런데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오빠 이병헌과의 과거 일화를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길긴 커녕 예쁘기만 하다며 흐뭇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 출처ㅣ이지안 SNS

제 40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배우 이병헌 친동생으로 유명세를 치른 이지안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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