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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새 연애 시작했나…"'과거'는 흑역사, 이상형은 키 작고 지적인 남자"

작성일: 2021.01.07 17: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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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출처ㅣ구혜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이 담긴 의미심장한 TMI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I(너무 과한 정보, Too Much Information)"라는 짧은 글과 함께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미지에는 구혜선이 각종 질문에 답한 수십 개의 답변이 적혀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뜻부터 현재 몸무게, 최근 관심사 등 다채로운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구혜선은 해당 문답을 통해 '최근 관심사'는 "비밀"이라고 답했고, 이상형은 "키 작은 남자, 지적인 남자"라고 밝혔다. 또한 '흑역사 하나만'이라는 질문에는 "과거"라고 답했고, '연하vs동갑vs연상'은 "다"라고 밝혔다. 특히 마지막 문항인 '이번 크리스마스 솔로 vs 커플'이라는 질문에는 "비밀"이라는 오묘한 답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구혜선은 4일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 출연해 지인과 통화하며 최근에 만나고 있는 새로운 남자에 대해 언급했다.

지인은 구혜선에게 "요즘 연애가 잘 안 되느냐"며 "요즘 그 사람은 잘 지내느냐. 최근에 연락 좀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혜선은 "안 본 지 한 달 됐다"며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고 했다. 그러자 "쿨하게 잘 만나고 있네"라는 지인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또 구혜선은 "(그 남자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난 것"이라며 "썸 타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애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구혜선은 "미스터리 남자 그 대상은 아무도 모른다. 사실 없을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 사람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없을지도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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