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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경이로운 소문' 특별출연 "파견직 치유능력 카운터"

작성일: 2021.01.20 10: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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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준. 제공|OCN '경이로운 소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손호준이 OCN ‘경이로운 소문’에 특별 출연한다.

OCN 개국 이래 첫 10% 장벽을 깨며 새 시청률 역사를 쓰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이 15회 방송에 앞서 손호준의 ‘카운터 활약’ 스틸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새로운 카운터 오정구로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손호준은 자유로운 영혼을 입증하듯 청바지에 가죽 재킷, 카운터를 상징하는 뽀글머리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병규(소문)는 손호준과의 첫만남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고 유준상(가모탁)은 오랜만의 재회가 반가운 듯 화색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 손호준은 악귀 완전체 최광일(신명휘 역)에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있다. 특히 최광일이 자신의 등 뒤에서 날라오는 손호준의 불꽃 헤드샷을 한 손으로 막아내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손호준이 유선동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15회에 깜짝 등장한다”며 “염혜란(추매옥)과 같은 치유능력자이자 파견직 카운터로 첫 등판부터 카운터즈와 함께 악귀 완전체 최광일에 맞서 싸운다. 손호준의 몸 사리지 않은 활약을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스케줄에도 한 장면, 한 장면 오정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손호준 배우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마지막 두 회를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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