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책임감 배웠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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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KBS2 '바람피면 죽는다'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들 작품을 통해 책임감을 배웠다고 밝혔다.
SBS '펜트하우스'에 이어 KBS2 '바람피면 죽는다'를 연달아 마치며 안방극장의 주역으로 성장한 김영대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무사히 드라마를 마친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무사촬영 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 두 작품을 연달아 끝내며 "긴 호흡 덕분에 연기적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사실은 계속해서 부딪히며 배워 나가고 있다. 그러한 부딪힘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책임감을 알게 한 작품들이다.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 작품이다"이라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도 더욱 신중해질 것 같다. 한 작품 한 작품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특히 선배들과 주로 호흡한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해 "선배님들과 호흡하게 되면서 연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았다. 주고받는 연기에 있어서도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유도해 주셨고 드라마적인 호흡 또한 선배님들의 리드에 맞춰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분위기 역시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니 좋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돌렸다.
한편 김영대는 다음달 첫 방송하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 방송을 앞뒀고, 상반기 방송하는 JTBC '언더커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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