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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 로맨스2' 박서함 "첫 악역 연기, 색다른 경험…소중한 시간"

작성일: 2021.02.03 11: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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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함. 제공| 220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크나큰 박서함이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2' 종영 소감을 전했다.

크나큰 박서함은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2'를 마치고 "좋은 기회로 시즌2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박서함은 지난 2일 종영한 '7일만 로맨스2'에서 자아도취 아이돌 이든 역을 연기했다. 이든은 자신에게 냉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한정우(신준섭)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계략을 꾸미던 중, 정다은(서지수)과 김별(서지수)의 정체를 눈치채고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면서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박서함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이든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또한 시즌1에서 김별과 앙숙이었던 루니(박보연)의 마음을 이용, 자신을 대신해 악행까지 저지르게 하는 냉혈한 연기로 첫 악역 도전에도 소름끼치는 캐릭터를 완성해 호평받았다. 

박서함은 소속사 220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일만 로맨스' 시즌1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좋은 기회로 시즌2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영광이었다"며 "이든이를 통해서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해봤는데, 진짜 색다른 경험이었고, 또 촬영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다"고 했다.

이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크나큰 서함이가 되겠다"고 했다.

박서함은 2016년 보이그룹 크나큰 멤버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 '필수연애교양' 등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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