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입양딸 ♥박시은 성 따라 개명완료…"박다비다로 멋있게 살아내"
작성일: 2021.02.05 10:3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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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의 개명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우리딸 개명 완료. 입시 전에 바꿀 수 있었지만 박다비다라는 이름이 방송에 나간 후라 입시 끝나고 바꾼다기에 엄마의 성본만 변경 후 편입 대학 입시 모두 잘 끝냄. 가끔 딸이 참 대견하기도 생각도 깊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연이었던 이름을 박다비다로 개명한 캡처본이 담겼고, 성인 박 씨 역시 엄마인 배우 박시은 성을 따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태현은 "이젠 박다비다로 멋있게 살아내. 고생했어 첫째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딸의 새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5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다비다 양을 2019년 10월 딸로 입양,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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