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윤석민 "장모 김예령에 첫눈에 반해"…♥김수현 "재력? 몰랐다, 복권 산 셈"[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과 아내 김수현, 장모 김예령은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설 특집에 함께 출연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함께한 세 사람은 시원한 입담을 펼쳤다.
"두 분은 처음 보고 이상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냐"라는 질문을 받은 윤석민 김수현 부부는 서로 아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이 먼저 "저는 전혀"라고 말했고 윤석민 역시 뒤질세라 "저도 마찬가지"라고 응수했다.
장모 김예령이 '첫 눈에 반했다'고 하더라는 MC들의 말에도 윤석민은 "누가 그러냐. 첫눈에 안 반했다. 한달 정도 보고 반했다"라며 "제가 눈이 작지만 금방 사랑에 빠지거나 혹하는 성격이 아니다. 금사빠가 아니다"고 고개를 저었다.
'옆에 장모님도 있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하 거 아니냐'는 MC들의 성화에 윤석민은 "장모님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재치 만점의 대답을 내놨다.
실제 러브스토리는 곧 공개됐다. 김수현은 윤석민이 "너무 따라다녔다"고 답했다. 김수현은 "너무 잘 해줬다. 집에도 늘 데려다주고 너무 잘했다"며 "그간 만난 사람들이 뭔가 재더라. 나이가 차니까 뭔가 밀당하고 좀 재수없다 하던 찰나였다. 오빠는 너무 순하고 진국처럼 잘해줬다"고 한결같았던 윤석민의 모습을 되새겼다.
윤석민의 재력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김수현은 "모르고 있었다. 사귀고 있다가 그것이 터졌다. 복권을 산 것"이라고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2026-08-11
-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2026-08-11
-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 전략 바뀌었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