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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은 아직, 75평 아파트서 혼자"…'이병헌 동생' 이지안, 싱글 라이프[종합]

작성일: 2021.02.13 11: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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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안. 출처ㅣ이지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의 싱글 라이프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안이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털어놓은 싱글 라이프 이야기가 관심을 받는 중이다. 당시 이지안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75평 아파트에서 혼자 산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지안은 혼자 사는 아파트는 넓지만, 수입이 줄었다는 소개를 받으며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수입이 줄었다는 것. 특히 집, 자동차 대출금에 아파트 관리, 반려동물 케이비 등 생활비만 수백만 원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75평 아파트는 자가다. 대출받아 구입했다"는 이지안은 "내 이름으로 집 장만한 것은 뿌듯하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도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에 생활비가 많이 들어 통장은 텅텅 비었다고.

경제 상황에 대해서 "방송 수입과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 중"이라며 "아르바이트라고 하기에도 소득이 소박하다. 바자회를 진행하면 거의 기부하고 조금의 소득을 얻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집에 냉장고가 4대 있고, 술도 좋아해서 '바'도 마련됐다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2012년 1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한 이지안은 싱글 라이프를 더 즐기고 싶다며 "지금이 만족스럽다. 조금 더 즐기려 한다"면서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1977년생인 이지안은 5세에 아역 모델로 데뷔, 오빠 이병헌보다 무려 10년 먼저 데뷔한 연예계 선배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기도 한 그는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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