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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스윙 아이즈', 코로나시대 웃고 즐길수 있는 킬링 콘텐츠로 '주목'

작성일: 2021.02.17 12: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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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 제공|야마하골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021년 매스티지 클럽(Masstige Club)을 선언한 야마하골프가 계속해서 공격적이고 신선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스티지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야마하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동헌)는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극본 박송연, 연출 박단추)를 제작했다.

모두 8편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는 사회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직된 비밀 단체에 신입 조직원 조명탄(조지훈)이 들어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스윙 아이즈'는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피로도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웃음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무겁지 않은 코믹 액션 기반의 가벼운 웃음을 전달해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17일 오후 8시 1편이 야마하골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차례로 업로드된다.

조명탄은 타깃에 접근하기 위해 부부로 위장한 선배 오로라(이예린)와 사사건건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지만 사건의 실마리를 잡으며 관계가 점차 개선된다.

발레리나 출신의 배우 백순애가 두 조직원을 관리하는 백 부장 역할을 맡았다. 백순애는 야마하골프 여성 클럽인 씨즈(C’s)의 광고 모델이다.

또 ‘테리우스’ 신성우를 비롯해 개그맨 김진수와 뮤지컬 배우 남경읍, 아나운서 이정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많은 드라마와 뮤지컬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져온 신성우는 주인공 조명탄의 지인으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라며 "업계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우리가 웹드라마를 제작한 것은 이익 목적이 아니라 문화 산업에 기여하기 위함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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