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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코로나19 감염 고백…"머리 멍해져, 피부 부작용"

작성일: 2021.02.17 16: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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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 팰트로. 출처| 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16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코로나19 확산 초기 때 감염됐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브레인 포그 현상도 겪었다고 했다. 브레인 포그란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또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1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내 몸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전문가는 이 때문에 코로나19 치료 과정이 더 길어졌다고 설명하더라"고 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회복 후 유연한 케토제닉 식단과 채식 식단을 지키면서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내 몸에 주는 선물처럼 기분이 좋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가능한 한 자주 적외선 사우나를 하고 있다. 치료를 위해 뭐든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피부 부작용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피부 관리를 더 많이 하고 싶다. 2021년을 화장이 전혀 필요 없는 해로 만들자"고 극복 의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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