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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발달장애 모자 뉴스 보고 5일 울었다"

작성일: 2021.02.18 14:3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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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 이지혜가 엄마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눈물을 쏟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다양한 집밥 메뉴들을 만들며 도시락 메뉴 개발에 매진한다. ‘아들 바보’ 오윤아의 메뉴는 아들 민이를 위한 건강 메뉴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세운 2021년 목표 ‘혼자서도 잘 해요’도 공개한다. 오윤아는 민이가 발달장애라는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조금씩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오윤아는 민이에게 배고플 때 즉석밥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법, 추울 때 거실 보일러 버튼 눌러서 켜는 법, 무슨 일 있을 때 엄마한테 전화할 수 있도록 엄마 번호 외우기 등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차근차근 연습시킨다. 민이는 엄마가 가르쳐주는 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오윤아는 그 어느 때보다 흐뭇해한다고.

이날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은 이지혜는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오윤아를 보며 “나도 엄마지만, (오윤아는) 최고의 엄마인 것 같다”라며 눈물을 쏟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어머니에 관한 가슴 아픈 기사를 봤다며, “얼마 전 충격적인 기사를 봤다. 그것 때문에 5일을 울었다”고 털어놓는다. 오윤아는 뉴스를 접하고 느낀 것들을 얘기하고, ‘편스토랑’ 식구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편스토랑'은 매주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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