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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마리아, 엽기 셀카 올리며 "탈락 충격 안받았다"[전문]

작성일: 2021.02.19 13: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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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출처l마리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마리아가 탈락 심경을 전했다.

마리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트롯2’ 탈락 후 심경을 밝혔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외국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한국어 실력과 트로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마리아는 전날인 18일 준결승전에서 12위를 기록,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진 가운데 마리아는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 지 3년 됐다”며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다소 독특한 콘셉트의 ‘셀카’를 덧붙인 그는 “저 충격받은거 아니다”라며 “오늘 하루 제 사진 보면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은 마리아가 남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마리아예요.

한국이 너무좋아 무작정 온 지 3년 됐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 충격먹은거 아니에요.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제 사진 보면서 행복하세요.

▲ 마리아. 출처l마리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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