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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엄기준 "악행, 시즌1 능가…쓴소리 신경쓰지 않을 것"

작성일: 2021.02.19 14: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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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준.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2' 엄기준이 계속되는 악행을 예고했다. 

엄기준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의 악행을 능가한다"고 밝혔다.

주단태를 연기하는 엄기준은 "시즌1의 악행을 능가한다. 시작과 함께 능가한다. 많은 분들의 쓴소리는 신경쓰지 않겠다"고 했다. 또 "시즌2에서도 멜로는 있을 것"라고 예고했다. 

"오윤희의 복수가 시작되냐"는 MC 박슬기의 질문에 "일단 복수가 시작되는 중이다. 상, 중, 하 중에 중 정도"라면서 "한이 맺힌 게 많아서 세게 시작한다"고 언급했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천서진의 화려함을 유지하면서도 2년 후 어떤 모습일까를 고민했다. 최근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를 봤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로건리는 복수 행보에 대해 "쉬운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라면서도 "주도면밀"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펜트하우스2'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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