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통해 태진아 명곡 재조명 "후배들에게 고맙고 영광스러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8일 방송된 ‘미스트롯2’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 무대와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공개됐다.
레전드 선배 가수 태진아-김용임-장윤정의 노래 중 한 곡을 선택해 듀엣으로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의상 콘셉트로 무대에 오른 14명의 트로트 가수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류원정와 은가은, 허찬미는 각각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옥경이’, ‘미련’을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양지은과 강혜연은 ‘사랑타령’, 별사랑과 류원정은 ‘동반자’, 홍지윤과 황우림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열창하며 선배가수 태진아의 대표곡을 차례대로 선보였다. 특히 별사랑(1위), 홍지윤(4위), 양지은(5위), 은가은(7위)은 태진아의 곡으로 최후의 7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같이 후배 여성 트로트가수들의 선전으로 ‘트로트계 레전드’ 태진아의 명곡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상황. 실제로 각종 트로트 커뮤니티는 물론,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도 태진아의 명곡 무대를 편집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많은 ‘미스트롯2’ 출연자들이 태진아의 곡을 택한 바 있다. 양지은의 ‘사모곡’, 별사랑의 ‘당신의 눈물’이 대표적인 예다. 후배들의 꾸준한 선곡이 다시 한 번 태진아의 곡에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태진아는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실력이 뛰어난 후배들이 내 노래를 선곡해 주고,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재탄생 시켜준 것에 고맙고 영광이다”라며 “‘미스트롯2’ 결승전에 진출한 최후의 7인 후배들에게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