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 유노, 편도암 투병 중 별세…김승미 남편상
작성일: 2021.02.20 20: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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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밀리 멤버 유노는 편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유노의 아내이자 서울패밀리 멤버인 김승미는 지난 1월 KBS2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 남편의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이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 활동을 못하게 됐다"며 "남편이 내 노래가 아깝다고 해 김승미로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고 했다.
김승미는 투병 중인 남편에게 "당신은 강한 사람이니 얼른 완쾌해서 좋은 에너지 줬으면 좋겠다"고 눈물로 응원했지만, 약 한 달 만에 유노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유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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