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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재경, '악마판사' 오진주役 캐스팅…지성X김민정과 호흡

작성일: 2021.02.22 10: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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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악마판사'에 출연한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재경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에서 강요한(지성) 시범재판부의 우배석 판사 오진주 역을 맡았다.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경은 극 중 오진주로 분한다. 오진주는 강요한 시범재판부의 또 다른 배석판사다. 화려한 외모가 라이브 법정 쇼에 딱 맞는, '카메라가 사랑하는 판사'다.

김재경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재경은 '악마판사'에도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재경은 드라마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개봉된 영화 '간이역'에서는 지아 역을 맡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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