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김경진, 투자 귀재였네 "매매한 아파트 2배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일 방송될 ‘애로부부’의 ‘속터뷰’에서는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이 의뢰인으로 등장, “남편이 저 몰래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주는데 100만원, 1000만원 단위”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경진은 “친한 지인들인데, 위기만 넘기면 잘 될 것 같아서...”라고 말해 한숨을 자아냈다. MC 홍진경은 “쟤 왜 저러니? 경진아, 어떻게 된 거야”라며 질타했고, 최화정도 “너무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목돈의 출처에 대해 묻자 김경진은 “제가 부동산에 좀 눈을 떠서, 임장을 갔다가 작은 아파트를 하나 샀는데 그게 2배 정도 됐다”고 밝혔다. 또 결혼 전 아내 전수민의 명의로 집을 사준 일에 대해서도 “결혼해 주는 게 너무 고마워서, 재개발이 될 만한 작은 빌라를 아내 명의로 산 것”이라며 “재개발은 동네의 노후도가 중요하다. GTX 근처가 많이 올랐다. 강남까지 20분 만에 올 수 있다는 메리트를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문가다운 의견을 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투자 성공담에 MC 이용진은 “아까는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이 형 투자의 귀재구나? 갑자기 머리 스타일까지 멋져 보인다”고 말하며 태도를 바꿨다. 한 술 더 떠 안선영은 “잃어도 되는 돈을 지인한테 빌려준 거였네”라며 김경진을 지지하기 시작했고, 최화정도 “그러려고 돈 버는 거 아닌가요?”라고 장단을 맞췄다. 그러나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재테크도 좋지만 빌려준 돈 관리도 중요하다”며 불만을 이어갔다.
‘투자 귀재’ 김경진과, 아내 전수민의 팽팽한 ‘속터뷰’는 3월 1일 월요일 밤 10시 SKY와 채널A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